실패한 것을 정확히 밝히지를 않고 다음 사기건을 꺼낸다 예를들면 코로나 임상시 약을 잘 먹고 결과도 비밀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느낌이 아주좋다고 온갖 말을 다하다가 실패하니까 끝까지 잘 먹은 사람이 없다고 그래서 실패했다고 한다 왜 안먹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이 없이 슬쩍 넘어가고 다른 임상을 꺼낸다 이게 사기꾼들의 항상 수법 희망고문으로 끌고가기 아닌애는 아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구강점막염 호중구 등 임상건마다 그랬으면 알아들어야지 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