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性의 결정체라고 불리는 人間이 骨粉이 되는 것을 보며 다시 한번 自然의 偉大함을 배웠습니다. 저는 일을 골방같은 곳에서 주로 혼자하고 사람들 상대하는 일도 적다보니 받을 조문객이나 근조화환이 있으려나 걱정도 좀 되더군요. 최근 몇 년 인간관계가 너무 협소해져서 운구해줄 친구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투자자분들은 부디 이런 걱정없는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물론 제가 더 어릴 가능성이 높아 제가 드릴 말은 아닌 거 같지만요. 그럼 오후장도 성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