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단순히 매출만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회사가 보유한 기술가치로 시총을 메기는 겁니다. 휴온스그룹은 얄라궂은 갱년기, 전립선 건강식품에 점안제, 주사제 같은 개나소나 다 만드는 거 만드는데 무슨 기술가치가 있습니까 그건 제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자제품 만드는 기업이랑, 볼트 너트 만드는 기업이랑 비교해보세요.. AI기기 만드는 곳은 적자지만. 시총이 높지만 볼트너트 만드는 기업은 실적이 차고 넘치지만 시총이 개차반입니다. 바이오도 마찬가지입니다. 휴온스가 어디 바이오 기업입니까? 건강식품 유통기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