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 한빛 수장먼저 갈아치워야~

당시 이 대표는 "기존 라이브 게임 서비스의 수익을 극대화하면서 신작 출시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며 "본업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의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존 서비스게임 그냥 서비스 할거구요~그라m출시해서 어려움을 극복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라M은 망한거 같구요...)
원래 저희가 게임만드는 회사는 아닌데 퍼블리싱이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뭐 이런말이잖아?

한마디로 아무것도 안하겠단 얘기잖아????
그라M도 손놓고 있었고~ㅉㅉㅉ

얘네들 남은거라고는 그라M해외출시밖에 없다.
어차피 버그투성이 한국서비스는 베타테스트한다고 생각하고 해외서비스만큼은 완벽히 출시하는거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