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주주총회관련하여 첨부하여 글올립니다.
현재 회사는 강국진대표를 비롯한 대주주 지분이 13.13%에 불과합니다.
개인주주(개미)지분이 80.46%입니다.
작년과 같이 전자투표제가 실시하면 번거롭지 않게 핸드폰이나 PC로도 주주총회 전자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더 발전하고 성장하려면 이해되지 않는 이번 이사선임 안건에 반대해야 합니다
저도 이번 주총에 참석하여 개인주주들의 의견을 전달하겠습니다.
주위에 아시는 주주분, 밴드주주모임, 주주단톡방 등에 이런 사실을 널리 알려 주셔요
엘앤케이바이오의 기술력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영업하면 글로벌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모이면 최고의 회사가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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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개, 돼지가 아닌 이상 강국남과 전혜정의 이사선임을 반대해야 합니다.
2023년 실적발표도 감감, 미국보훈병원소식도 감감, 브라질재계약도 감감.
능력없는 강국남이사를 재선임을 하겠다는 것은 주주들을 개, 돼지로 본다는 것이죠.
전혜정씨는 소아과를 운영하는 원장님인데 뜬금없이 사외이사 선임도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주가는 바닥이 어딘지 모르게 떨어지고 있는데도
유상증자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전환사채를 발행한다는 루머에도 회사는 입을 닫고 있습니다.
우리 개, 돼지가 되지말고 주주의 권리를 행사합시다.
손실이 많아 고통받고 주주가 할 수 있는 것이 이것 밖에 없는 현실이 개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