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출시로
2023년
매출 260억에 손실 96억 나던 회사가
2024년
매출 1000억에 이익 150억 이상 나는 회사로 바뀌게 됨
그런데.. 시총 590억?
님들!
이것이 펀더멘탈상 말이 된다고 봄?
대규모 마케팅과 자전매출,
해외출시까지 전부 다해서
신규앱 매출 1위를 한
롬(카카오게임즈)의 시총이 2조!
마케팅비 전혀 안쓰고,
IP 인지도만으로
신규앱 매출 3위를 한
그라나도 에스파다(한빛소프트)의 시총은 590억!!!
개발비, 마케팅비 100억으로 거둔 성과치고는 훌륭하지 않음?
(게임개발 투자비: 중형사 500억 이상, 대형사 1000억 이상)
결국 주가는
이것을 반영할 수 밖에 없다고 봄
5월 이후부터 줄줄이 있을 해외 출시가 호재임
총선의 AI 딥페이크, 메타버스 모멘텀은 덤~
안티들에게 호도 당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