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주주사 글랜우드는 엑시트라는 강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언론이나 매체 이용해서 주가 관리했었던거고 아무래도 투자사 특성상 비용최소화, 단기 수익화플랜 등 기업입장에서는 골머리였음 ㅡ다행히 팔고 튐 솔직히 이번에 주인이 바뀌면서 무능력한 현 경영진들이 대거 물갈이 되길 바랬으나 그건 아쉽게 안됨 ㅡ그냥 호구됨 지금 들어오는 직원보다 나가는 직원 더 많음 연기금 7~8프로 지분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