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벡셀 - 책임경영 실종을 그룹 회장은 진심으로 바랄 까 ?

보통 전임 대표의 무능으로 새로운 대표가 선임이 되면 대부분은 책임 경영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자기 돈으로 자사주를
산다. 사는 양은 다 다르나 금액 기준으로 적게는 1억원에서 많게는 10억원을 자사주를 사면서 책임 경영을 외친다.

하나 이 회사는 2년을 지켜 봤지만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단 1주도 안산다.

전임 대표도 단 1주도 안 샀다. 회사의 임직원들이 자사주를 사면 1년 보호예수에 걸려 1년 동안 팔 수가 없다.
팔아서 차익 실현을 하면 불법이다.

그 만큼 회사의 주식이 오를 수 있을 지 또는 대표이사가 1년을 채울 수 있을 지 의구심이 드는 듯 싶다.
전임 대표도 회사 일이야 잘 했는 지 모르겠지만 결국 해임 ?다. 서류상으로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이라 칭하고

새로운 각자 대표도 아마 자사주를 사지 않을 듯 싶다. 하여 1년만 채우고 주가가 부진하면 또 바꾸지 않을 까 ?

각자 대표들은 회장의 의중을 파악하지 않는 한 연임 되기는 싶지 않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