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산 vs. 메이저 방산업체 비교( PBR & PER, 부채비율, 유보율 )
# 하기 data는 네이버 투자정보, 우측 상단에 있는 자료를 인용 참고. DATA는 현재(3월3일) 기준입니다
① PBR
- 풍산 0.6, 현대로템 2.22 , 한화에어로 2.72, LIG넥스원 3.04, 한국항공우주 3.34배
②추정 PER
- 풍산 6.79, LIG넥스원 16.08, 현대로템 16.95, 한화에어로 18.07, 한국항공우주 25.54,
③ 부채비율(23년12월기준)
- 풍산 76%, 현대로템 208%, LIG넥스원 224%, 한화에어로 309%, 한국항공우주 375%
④ 유보율(23년12월기준)
- 풍산 1273%, 한화에어로 1038%, LIG넥스원 722%, 한국항공우주 211%, 현대로템 146%
# 주요 재무 정보중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서대로 Numbering..
- 풍산이 PBR, PER, 부채비율, 유보율 1위입니다.
- 현대로템이 PBR과 PER에 있어서, 2차 폴란드 계약을 추가로 수주( 20.5조) 한다면, 현재도 PBR이 메이져 방산업체中 가장 낮은데, PER 까지도 가장 낮게 변화할 것입니다. 물론 영업이익도 급속하게 증가가 될 것입니다.
- 중요하지 않은 기업이 없습니다만,
앞으로 발생될 계약 수주 및 해당 방산 업체의 첨단 제품( 전투 항공기, 지상 전투장비, 전투로봇, 미사일, 포탄 등등) 생산 제품의 기술 진입 장벽 여부에 따라 방산회사에 대한 평가(주가 수준, 시가총액 )는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가장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방산업체는 전투기를 만드는 한국항공우주일 것 같습니다.
# 주: 주식은 자기 책임 하에, 위 정보는 참고만, 정보 검증은 자기 책임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