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 이거 오늘 갈자리에서도 눌렀음

끝난 주식 같네요

오늘 죽어라고 눌러서 기타법인 누군가 받아 먹으라고 한 주식수가 3400주? 꼴랑?

누군가 받기 위해 눌러주는건 그럴 수 있지만 꼴랑 푼돈 350만원 어치 받아주게 하려고 눌렀다? 갈자리에도 눌렀다?


이거 차트상 이제 끝난 주식같네요.

개미를 털라고 누르는건 그럴 수 있지만 이건 주가 흐름이 그냥 갈 생각이 없는 주식임

주식에는 차트에는 타이밍이라는게 있음

스스로 타이밍이고 호재고 전부 거부하고 이렇게 지독하게 위아래 묶어두고 계속 안간다는건

진짜 이해할 수 없는 세력 머리인데 이건 그냥 세력이 돈 벌 생각 없다고 하면 이해가 가는 주가 흐름이라

그냥 여기 주주들도 포기 하고 이런 잡주 사지마세요


갈 자리에도 이런식으로 누른 주식은 애초 싹수가 노래서 가도 꼴랑 1300원도 못갈듯


끝난 주식이라 알고 전 종가에 팔았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