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나면 롯데건설 터질 것이고 그다음 순위가 코오롱글로벌이라는 얘기들이 많아 올 한해는 PF관련 계속 사달릴듯.. 요즘 수주 많이 받던데 정말 원가 빼고 1원이라도 이익이 나는지 아니면 점점 자금경색이 되가니 무마용으로 일단 수주 많이 받는 모습 보여주며 여론 개선을 할려는 것인지... 건설사업부 때문에 기타 사업부까지 도매급으로 부실 취급 받고 있는바 몇년전 모빌리티 인적분할 하듯이 건설사업부외 사업부를 신설 인적분할해야 그나마 여기 주주분들 손실을 멈추지 않을까 싶다.. 하여튼 올해, 심하면 내년까지 PF 시달릴듯하고 올해 수백억 적자 가능성에 내년도 흑자 내기 힘든 상황에서 이번 위기를 헤쳐 나갈지 의무이 든다. 뭐 심하면 몇년간 수천억 적자 우려도 있어 보이고.. 물론 2년간 위기 잘 넘어가면 장기적으로 2만원 회복은 될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