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하면 당장 떼돈 버는 줄 착각하고 있는데 가뜩이나 수익성 안 좋다고 말 많은데 거기다 마진을 얼마나 붙일지도 관건..

단순히 IRA니 FEOC니 어디서 들은 거는 있어가지고 당연히 탑이 직수혜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LG도 그렇고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중국과의 협력은 강화될 것

단순 케파만 봤을 때 탑이 25년도 마더 3천톤 규모면 양산 시기는 타 경쟁사랑 그렇게 큰 차이도 없음.

단순히 거래처 하나 잡았다고 끝이 아니기에 하이망간 등과 같은 독점적 아이템 등으로 격차를 벌리기 전까지는 중국 그리고 한국 양극재 업체들이랑 치킨게임에서 버티기라도 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캐시 카우도 전무하고 하이망간 수준의 차세대 배터리는 이미 다른 기업들도 연구 개발 및 양산 준비 중.. 상용화한다고 해서 경쟁력?은 솔직히 의문

작년까지 시스템엔지어링이 매출 90% 가까이 차지하고 있지만 작년 6월 이후로는 신규 수주 없음..

전극 매출이 10% 정도 되는데 이것도 탑만 하는 것이 아닐 뿐더러 아직까지 전극 파운드리는 단순 모멘텀일 뿐 매출의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

탑의 주 거래처인 해외 신생 배터리 셀 업체들의 구조조정, 자금난 등은 익히 잘 알려진 문제이나 그 때도 여기 찬티들은 자동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오히려 좋아했지 ㅋㅋㅋ

어차피 규모의 경제에서 기존 몇몇 업체들을 제외하면 셀 업체 상당수는 망하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즉 후발주자는 살아남기 매우 어려운 시장이라는 거

지금 단순히 찍혀 있는 숫자가 다가 아닌데 4분기 적자 전환 후 올해는 작년만큼 실적 찍기도 어려울 뿐더러 유의미한 수주도 없다면 지금 주가는 비싼 가격이 맞음.

당장 공급공시 나오면 당연히 못 잡겠지.. 그렇다면 공급공시 늦어지게 될 경우는? 이미 양산도 내년 2분기 계획, 양산 후 바로 매출 찍히는 것도 아닌데 주가 밀리면 할말 없겠네?

그리고 탑 고점에 화룡정점을 찍은 것이 바로 카톡방 방장놈의 재등장 ㅋㅋ
저의 이전글 보면 아시겠지만

여태까지 부계정까지 동원해 연기하며 입털었지만 혓바닥만 길었지 실질적으로 뭣도 없습니다.

경력이라고는 코로나 이후 깔짝 들어온 놈이 여태까지 다 틀려놓고 훈수질에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으니 아주 기가 찰 노릇이죠..

때론 실적이니 재무니 모멘텀을 다 떠나서 고점서 정확히 쳐물렸던 인간지표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법인데

그도 과거 탑 장투를 외치며 2차전지 종토방마다 여러 아이디를 활용해서 하이망간 몰이로 여러 사람들 지 카톡방으로 모았으나

이미 이 친구 따라갔다면 다 골로 가고도 남았습니다. 그런 얘가 탑 빠질 때 손절 후 당시 코윈 4만원에서 정확히 고점에서 물리고 이제와서 탑에 대해서 뭘 안다고 설치는지 ..ㅋㅋㅋ

그냥 기사 몇 줄 보고 주담이랑 통화하고 이게 주식의 다인 줄 아는데 이 친구의 말이나 행동을 보면 얼마나 모순이 많은지는 이미 다들 잘 아실 겁니다.

정말 작년 9만원 고점에서 데자뷔를 보는 것만 같네요.. 그 때도 목동사는 카톡방 방장놈이 이제 거의 다 왔다며 열심히 선동질 했으나 주가는 반토막 났죠.. ㅋㅋㅋㅋ

탑이 오르면 다른 종목 사면 되고 내리면 싸게 사서 좋고 다만 이미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팩트에 근거해서 경험담을 그대로 써봅니다.. 다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