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의 3박자는 궁(弓), 현(弦), 시(矢)의 삼위일체로 구성되는데,
1. 궁 : 상장후 현재까지 밴드 폭(상하단의 노이즈파 제거)은 3만 ~ 1..5만에서 만으로 10년 5개월!
좋게보면 상하단의 노이즈파가 없는 안정도 면에서 부러지지않는 튼튼한 활의 궁을 확보 하였고,
안정도면에서 중장기선 리니어 진행!
2. 현 : 큰 범위에서 월선을 살펴보면, 상장후 처음으로 세력선과 수급선이 이격도가 압축된 폭발 임박의
정배열 초기 형태를 나타냄으로서 활의 현은 팽팽히 당겨진 상태에서 불확실성 제거됨과 동시에
화살은 막~ 시위를 떠난 상황!
시간과 공간의 운행은 삼극과 사시의 주기를 2차례 반복을 종료! 최후의 피날래 3차 구간 진입!
1차 현을 당겼다 놓았고, 2차 또한 당겼다 놓았고, 이번의 3차 현을 당김은 말 그대로 Shooting~
3. 시 : 10년간 담금질된 활의 궁과 팽팽히 압이 걸린 활의 현으로 부터 시위를 떠난 화살은 목표물(2차 본계약)의
과녘에 꽂히기 까지 리니어로 진행(날아가는 화살을 줌으로 당겨보면 울렁울렁 춤울 추며 진행~~)
시위를 떠난 화살이 진행되는 궤적의 평활도에 따라...
과거의 왜형파(歪型波) 진행이면 화살은 멀리날지 못하고 조기에 조로 할 것이고,
상식적 범위(10년간의 기초 공구리 바탕)의 정현파(定弦波) 진행이면 길게, 오랜기간 진행 할 것이고~~~
운명은 정해졌음!
박 정희의 5.16 거사 당시의 심정은 침이 타들어 갔을 터?..
현 구간 이후의 상황은 거사일정(3,4,5월내)방 방아쇠를 땡기는 날만 남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