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투자펀드에 구글, 에어캐슬 등 추가 참여, 2억불 규모
지속가능한항공연료(이하 SAF)에 초점을 맞춘 투자 펀드(United Airlines Ventures Sustainable Flight Fund)에 여러 유수한 기업들이 추가로 참여해 펀드 자본금이 2억달러(약 2671억원)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ESG투데이가 보도했다. 새로 벤처펀드에 참여하는 파트너는 여객기를 항공사에 임대해주는 에어캐슬(Aircastle), 뉴질랜드항공(Air New Zealand), 브라질의 항공기 제작사 엠브라에르(Embraer), 구글, 일본의 여행사 HIS, 투자은행 나틱식스(Natixis Corporate & Investment Banking), 사프란 벤처스(Safran Corporate Ventures), 프랑스의 엔지니어링 기업 테크닙 에너지스(Technip Energies)다.
출처: Impaction 2024.2.29.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