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라피 - SCL 그룹은 상장사 운영에 초짜다...

상장사 대표라면 주가가 자기 PBR 수준을
넘어서 거래되고 있게 만들 의무가있다...
그만큼 회사의 가치를 시장이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맡고있는 회사가 성장주라면
최소 PBR 10배 이상은 의무다 ....

예를들어보자 !!
HLB 도 간암치료제 1차 허가를 받기위해
회사가 15년간 숱한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싸워왔기에 시총 10조를 앞두고있다...
알테오젠도 마찬가지다...
이들의 PBR을 보면 현대자동차부품 회사와
비교하면 참 말두 안된다...
이걸보면 성장주의 아름다움은 혁신과 개발을 멈추지않고 나아갈때 마침내 시장이 인정하며
매출을 폭발시킬때 주가는 이에 화답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게된다!!!

Tesla도 적자를계속하니 신성장사업이라며 스페이스X를 그륩의 메인으로
밀겠다고 했었다면 어떤 느낌이겟는가 ???

스페이스X 개발을 멈추지 않고
테슬라를 이용 전기차판매를 통해
현금과 투자를 받아 다양한 스타트업
투자와함께 사업을 늘려가니
불과 10년만에 세계 일류기업으로 그룹을
성장시킨걸 보면 답은 분명하다 ....
(테슬라도 첨 창업한 CEO는 머스크가 아니다)

금양도 발포제 만들며 돈조금벌던 화학업체가 2차전지를 만들겠다며 성장기업으로 거듭난
사실을 박순혁이사를 통해
홍보하며 회사를 10배로 키웠다...

이노도 지금은 미약하지만 지혈제를 통해
혁신개발을하며 돈을 조금벌지언정
한발한발 내딛으며 미래를위해
디지털헬스케어를 남모르게 계속 키우면
어느새 시장의 강자가 되어
시총 1조가 되리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