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라피 - 디지털헬스케어의 리더

회사가 나아가려는 목표는 정해진듯보인다..
그룹의 돈과 역량이 이노로 계속 모일듯하다..
좋은 흐름을 보일것이라 희망한다...

하지만 혁신의 상징이었던 지혈제개발과
발전을 멈추지 말아달라는 바램이다..
어차피 디지털핼스케어 분야와
의료기기로서의 지혈제 분야는
그룹의 미래성장 역점사업과 방향이
약간 안맞으니 도태시키는것이
맞아보이지만 개발완료를 목전에두고
대표의 이노씰 위탁판매와 기술이전을 통해
매출확대와 흑자를 이루겟다는 말이
나에게는 이제 이노씰을 팔아치우겟다는
말로 들린다...
안타깝다 !!!
(차라리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회사를
인수하지 ??? )
나의 바램은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 사업부와
이노씰지혈 플랫폼 사업부를
함께 운영해 미래 SCL그룹의 4바퀴중
중요한 바퀴가 될수있기를 바래본다...

사업이나 자식농사나 언제 어디서 누가
성공할지 아무도 모른다...
여러 좋은 씨앗을 뿌려놓으면 그룹의 미래
먹거리가 뜻하지 않게 찾아오리라
나는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