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하는 사람들의 회사를 양수하면서 실제 돈은 납입하는지 모르겠고 주식만 찍어내고 다시 돈은 토지 양수한다고 내보내고 잔금은 토지의 대출금을 승계받는 방법인데 전형적인 사기꾼들이 쓰는 방법입니다. 회계법인과 거래소 금감원에 확인민원좀 넣어봐야하는건 아닌지 싶네요 주주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