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본딩, HBM4, 제덱에서 높이 올리는것으로 거의 결론이 났음
그럼, 지금의 본딩 방식을 계속 사용하는 것.
삼성은 안되니까, 언론플레이 열심히하는데, 사실상 이제 삼성은 끝났음.
해도해도 안되니 하이브리드"에 희망을 건다고????
아님, 한미에 잘못했다고 빌고, 백번 잘못했다고 빌어서 한미 장비사오고
(장비가 있어도 기존 인력으로 수율 잡기엔 2~3년 걸릿듯, 지금, ncf 수율이 10%도 안 나온다던데)
재드래곤은 반도체에 관심이 없음.
그 밑에 임원들은 목숨 보전 하느라 일류정신은 버린지 오래고,
그러니 조직 자체가 썩고, 또 썩고, 핵심 기술인력 경쟁사로 다 빠져 나가고......
경사장이, "HBM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얼마 안되니 걱정 하지 마시라?"
ㅎㅎ, 애플보다 좀 빨리 나온 Ai폰(???)도 올 하반기 애플의 진짜 Ai폰이 나오면.....
삼성은 이제 뭐 먹고 살까?
아, 재용이 만든 삼바가 있었지,
삼바?? 그냥 옛날 청계천 섬유공장처럼, 아무 핵심기술없는 복제품만 팔아서 얼마나 남나?????
도대체, 이정도 되었으면 좀 정신 좀 차리고,
재용은 재판 끝날때까지 법원 열심히 다니는데만 신경써서 하루라도 빨리 끝내고 다시 경영일선으로 나오고,
그동안 삼성도 전문 경영가 체체로 빨리 돌려서 삼성을 살려야지.
애초에 이종목 아이디어는 삼성이 잘되어야 하는데,
메인 아이디어 자체가 훼손이 되었다.
무슨 말인지 알겠니?
삼전의 몰락 = 티에프이의 몰락.
그러므로 고객사 리스크가 적은 ISC로 와야한다는 말씀.
나도 과거 티에프이의 주주였던 사람으로써,
아직도 이 종목에 희망을 걸고 장투하고 있을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
진심어린 글을 남긴다.
고객사에 모든 명운이 담긴 투자는,
그 고객사가 크게 실패했을 때 정말 큰 투자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