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의 가치를 인정해 줄 것인지? 그 내용을 서로 대화하며 조율하는 것인가? 조정의 끝이 보이는 것만 같아... 아마 결과는 8월달까지는 나오겠지 나는 2025년06월정도까지는 느긋하게 기다려볼 생각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