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디지털 트윈 수요가 늘고 있지만, 기술을 상용화하려면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자사에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디지털 트윈 사업을 하는 주요 기업 가운데 이에이트처럼 시뮬레이션 기능까지 제공하는 레벨(Level)3 기술을 보유한 곳은 프랑스 다쏘시스템(Dassault systemes), 미국 앤시스(Ansys), 독일 지멘스(Siemens) 등 3개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앤시스는 최근 약 45조원에 미국 시놉시스(Synopsys)에 매각됐다"고 부연했다. 이에이트의 미래 가치가 그만큼 무궁무진하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 이러한 몇 안되는 회사 가운데서도 이에이트는 범접할수 없는 국내외 독보적 특허를 가지고 있다. 공모 자금을 활용해서 기술력이 뛰어난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인수·합병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점을 가장 높게 봄)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시장은 지난 2022년 29조원에서 내년 62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오는 2028년에는 180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025년에 매출 306억원, 당기순이익 132억원 규모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 그동안 이에이트 관련 모든걸 찾아보았는데 여기 대표이사 보통 분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큰 획을 그을 사람인거 같아요 사업범위가 진짜 광범위 합니다 여기 임직원분들 날고 기는 은행권 증권사 출신 들인데 상장이 목표일까요^^ 앞으로 자사에 유리하게 언론플레이 및 즐거운 소식들을 뿌릴수 있습니다 적어도 크게 그림 그리셨겠죠^^ 그동안의 기술과 앞으로의 기술을 비교하셔야 반토막이네 어쩌네 이런말에 흔들리지 않으실꺼에요 어차피 18000원 이하 못 내리구요 3년 1년 보호예수에 기술특례는 아무리 실적이 안받쳐줘도 7년은 상장폐지 없습니다! 현재 개미가 모두 물량을 가지고 있기에 월요일부턴 최소 올리면서 개미물량 털어 낼꺼라 봅니다 아직 신규주 빛을 못봤으니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월요일부터 더 크게 상승 할지 누가 아나요? 주식은 기대감으로 가는거자나요~기술은 독보적이 맞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