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자공시상, 임원 2명이 HLB주식 13억원어치를 매수 했는데. 추정되는 호재는 HLB가 바이오회사로는 셀트리온에 이어 두번째로 약3천억원 외자유치를 성사한 것으로 보임. 지난달 기사에,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LB는 투자유치를 위해 재무적투자자(FI)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주관사 없이 HLB가 직접 투자자와 접촉하고 있는 것을 파악된다. 목표금액은 2000억~3000억원 규모다. 셀트리온은 싱가폴 국부펀드 테마섹으로부터 3800억 외자유치후 2만원에서 30만원까지 급등. 외자유치를 서두르는 이유는, HLB가 간암1차 치료제 병용 글로벌 FDA임상 성공으로, 현재 예정으로는 올해 5월, 빠르면 4월중에도 가능하기 때문에 항암신약 글로벌 생산.마케팅 비용으로 이미 구축한 미국 43개주 직판체제와 추가 8개주 직판체제 구축 운영, PBM, 유럽진출 비용 등이 필요하기 때문. 승인확률은 99.9%를 넘어 승인 기정사실화. HLB는 FDA승인을 받고 곧바로 9월부터 매출발생이 시작되어 3년내 연매출 3조1천억원에 영업이익은 2조7천억 예고. 연매출 3.1조에 영업익2.7조원이면 바이오 평균per 98에서 절반인 per 50만 적용해도 적정시총은 135조원. 주가로는 105만원. 또한, 간암뿐만 아니라, 폐암 병용임상에서는 완전관해까지 결과 도출. 발생율이 가장 높은 간암, 폐암 1차 치료제를 둘다 가진 빅파마는 아직 없음. 특히, 지난달. 길리어드가 FDA승인 실패로 폐암 경쟁자도 사라졌고. 항암신약 한개라도 가진 빅파마 평균 시총은 170조원. 세계최초로 항암신약 둘다 가진 HLB는 그 이상 가치일것. 전례없는 HLB파괴력은 그 가치만큼 신속하게 빠르고 크고 높을것. 참고로, 5년전 대규모 숏스퀴즈시에는 당시 주가로 3만원에서 시작하여 22만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