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살리는 것도 좋지만 살릴 것과 버릴 것 명확하게 드러나면 즉시 퇴출 조치되도록 시행하라. 계좌에 찍히는 너 굴욕이다. 감사원은 주주피해를 더 키울 수 있게 방조하고 직무유기하는 금융감독원과 증권 선물 거래위원회 감사하라. 6개월도 많은 기업을 1년 개선기간 부여 웃기지 않냐? 담당자와 그 책임자(내, 외부 심사위원 등) 조사하고 형평성에 벗어난 결정이면 파면 등 징계와 형사처벌 조치하라. 혹시 아직도 특례상장기업이라고 보조금과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건 이니겠지? 만약 그런 경우에 해당된다면 국가에 손해배상 청구소송 해야한다.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고 주주들을 더 사지로 몰았다면 국가와 회사 임직원 등은 민형사상 책임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정보공개 청구하여 확인 할 수 있는 분께 부탁 좀 합시다. 나이가 있고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다른건 필요없고 5년 정도의 보조금 등 지원내역 부탁드립니다. 회생 가능한 기업보다 회생 불가능한 기업들이 다수임에 불구하고 무작정 개선기간을 부여하는 정부는 각성하고, 그 피해자들에게 적정 보상하고 피해를 가중시키는 범법행위에 대한 강력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