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건축공학 학생들에게 장학금 3억원 전달할때 보니 예전과 달리 살이 많이 찐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신장이 나쁜건지 아니면 질병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얼굴이 붓기가 있던데 인간적으로 참으로는 안타깝지만 주주들에게는 호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주친화적 이었다면 빠른 쾌유를 빌겠지만 몇년동안 주주들에게 한짓을 보거나 언론에 나오는 선행도 진실성에서 의문있는것도 사실이기에 아마도 천벌을 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죽어서 돈 가지고 갈것도 아닌데 너무 욕심내지 말고 다함께 살아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