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21일에 들어와 꼼짝 못하고 7개월을 묶여 있는데, 오늘처럼 혹시나 하다가 종가보면... 하, 이렇게 더럽게 움직이는 주식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평단이 7만6천인데 미수에 주식담보대출 이자까지 계산하면 속쓰리지만 이제라도 털고 나가야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