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다 또한, 현재 임상 진행 중이 뇌졸중 진단 제품 상용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1년 뇌졸중 진단이 가능한 현장진단(POCT) 플랫폼 개발 및 상업화 연구 과제 수행을 시작한 프리시젼바이오는 약 3년간의 연구 끝에 관련 진단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 서울성모병원에서 탐색적 임상을 완료한 상태로 정식 허가를 위한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