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검찰의 영풍제지 사건 중간 보고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검찰 발표 내용은 넘어가고, 우리는 대양금속과의 관계만 정리하겠습니다.
현재 주범으로 잡힌 이진훈(명동 사채업자)을 중심으로, 윤광훈, 공현철이 핵심이고,
공현철의 친척이 공선필입니다.
공선필의 장인이 대양금속의 대표 조상종 이구요.
공선필의 어머니가 대양홀딩스 대표 이옥순입니다.
정리하면, 대양금속이 배임 횡령으로 엮여서,
거래정지나 상폐 같은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공선필이 회사에서 급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공선필이도 우리와 같은 주주일 뿐입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루머에 휘들려서, 소중한 내 돈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주가를 눌렀던 악재는 끝나 갑니다.
액트 가입자가 220명을 넘었습니다.
지분도 6.36%
지금은 법원에서 서류로 싸우고 있지만,
잘 싸워서 회사 정상화 시키겠습니다.
회사 하는 꼴이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하여간 저와 운영진은 열심히 싸워서 빨리 정상화 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리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