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감사 의견 거절을 때려 맞고, 왜 여지껏 입 닫아 오다가,
이제야 횡령 고소를 한 것인지, 내가 보기엔공시나 뉴스 이슈 등을 조합해 봤을 때,
한편으로 구 경영진은 버티다가 고의 상폐를 시켜, 자기들 문제를 덮으려 했다가, 그나마 잘 팔고 나가려 한 것 같고,
새로 입성한 신규 경영진은 회사 살려보려 취임한지 얼마 안되었어도 무언가 해보려 발버둥 치는 것 같은데,
분명 작년에 감사인이 횡령의심 항목들의 해결이 필요함을 알렸을 터, 이를 지적하고 원상 회복의 시간을 준 것인데,
기억합시다. 주주를 두번 죽게만든 인간들
김** (現 대표이사)
안** (現 사내이사)
신** (現 사내이사)
이** (現 사외이사)
최** (現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