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하시나요 ?
과거 엄청난 호재와 테마로 몇배
상승하던이 고점 버블 걸여들어
나락에 빠진 업종 종목들을 살펴
보고, 지금 2차 전지산업에 반면
교사되시길 바랍니다
※ 아무리 좋아도 영원한 상승은
없다
호사가, 증권 전문가 등의 희망
고문에 마취되면 거지가 된다
예를들어 ~~~ !
1975년 전후 석유파동과 중동
건설경기 붐으로 건설주들이
몇배 폭등했다
1980년대 증권주 붐, 1990년대
저 per주, 2000년대 닷컴버블,
it 붐, 조선주, 차화정 장세 등등
이다
호사가, 전문가 집단들이 대단한
희망고문을 했다
지금도 그 당시 가격에 오질 못
하고 있다. 이유는 하락하면서
층층이 쌓인 매물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번 사라진 테마는 신선도가
떨어져 다시 테마가 와도 최고점
돌파가 어렵다
지금 2차전지가 하락하면서
삿갓머리에 돌맹이가 아니라
바윗돌을 진뜩 올여 놓아서
찌그려져 있으나 다시 상승하려
하니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매물소화 과정은 최소 1년은
소요되는 것이 계량분석론에
나온 학술이론이다
상당기간 박스권에서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 것이다
조금 반등하면 호사가, 전문가
등이 언론, 유튜브에서 희망고문
마취시키지만 결국은 매물에
돌팔매짓에 맞아 죽는다
2차전지는 상당기간 매물소화
과정이 필요해 박스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