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배터리는 전해질이 불연성 고체이기에 발화 가능성이 낮아서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이고 에코프로머티가 현재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음.
에코프로그룹의 2023년 실적을 보면 에코프로는 전년대비 매출은 2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2% 줄었고, 4분기의 경우 영업이익은 1,224억원 적자였음.
에코프로비엠은 전년대비 매출은 프로와 마찬가지로 2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0% 줄었고 4분기의 경우 전 분기 대비 35% 줄었고 1,147억원 적자였음.
에코머티는 전년대비 4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7% 감소했음. 다만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2% 줄어든 반면 흑자전환 했음.(언론기사 참조함)
에코프로그룹 중에서 에코프로머티가 흑자전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높은 가격에 사들인 원자재의 재고자산이 소진되었음이기에 올해 1분기의 실적도 에코프로머티가 에코프로그룹 중에 제일 기대됨. 또한 앞으로도 전고체 배터리의 성장성이 더 클 것이므로 연기금이 기회 때마다 물량을 대량 매수하는 것으로 보임. 이는 보호예수 1개월 물량이 풀릴 때인 23. 12. 15. 563,454주(주가 169,000원, 20.28% 상승), 18일 253,243주(주가 213,000원, 26.04% 상승)를 매수하였음. 따라서 3개월 보호예수 물량이 출회되는 2월 16일 이전에 전고점 244,000원 돌파를 기대할 수 있음. 따라서 MSCI편입 여부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며 오직 수급에 의해 결정될 것임.(에코프로는 작년 8월 11일 편입 발표이후 오히려 하락하였음).
에코머티 주가 흐름을 보면 지난주 7일 반등의 시점에서 일봉(양봉)의 윗꼬리가 길다보니 8일 시초가 이후 매도세가 강했고(이를 연기금이 매수함) 이 세력이 에코프로로 몰렸을 것으로 판단하며, 특히 이에 가담한 세력은 일부 단타 유튜브 회원들로 판단함. 그러나 13일 화요일 에코프로머티가 시초가 이후 양봉을 유지하거나 양봉으로 전환되면 다시 강력한 매수세가 들어올 확률이 높음. 또한 지금 주가는 보유이지 절대 매도는 아님. 244,000원이 후 급락에도 박작가님이 매도했다는 가격 138,000원 구간이 강력한 지지선이였고 이때도 2월 1일 연기금이 134,626주를 매수함으로써 16.20%의 상승이 나왔으며, 이후 4일간 조정 받고 이에 급반등을 시도하려는 위치에 있으므로 안티든 찬티든 소신껏 매매하시면 될 것입니다.
서로 다투지 마시고 모두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