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금융정책 ( 저 pbr 개선방안 ) 발표 전으로 여유자금 으로 보초병 매수 (미수, 신용매수 사절 ) 괜찮아 보임
통상 이런 유형은(10년이상 주가 저pbr 유지 ) 절세 차원의 주가관리 많다고 보는 대 이제 시대에 역행 하는 주가로 현 금융
정책에 맞지 않는 주가 관리라봄 .
회사차원의 저 pbr 개선방안을 2월말이후 제시해야 할것이라 봄.
무림 대구공장은 대구북구 위치 수년전 아파트 대단지로 분양 100% 입주완료후 , 현금창출이 크게증가 했을것이라 봄 .
조림지보유(해외,국내) , 자체펄프생산, 종이류 제조, 해외수출,을 갖춘 풀세트 제지 업종에 캐피탈금융 까지 보유한 알찬 회사로 현주가 pbr o.21은 동업종 대비
지나친 저평가 주가라봄.
실적하락 원인 : 자회사 무림 캐피탈 영향이라 봄
무림캐피탈은 이 채권을 고정으로 분류해 오다, 지난해 12월 31일 회수의문으로 위험도를 한 단계 올렸다. 채권은 정도에 따라 정상·요주의·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 5단계로 나뉜다. 통상 고정이하여신을 부실채권, 회수가 어려워 사실상 떼이게 된 돈을 의미한다. 고정은 3개월 이상 연체된 여신을 가리킨다.
작년 말 기준 무림캐피탈의 대손충당금은 52억5000만원으로, 채권잔액의 75%를 차지한다.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캐피탈사의 경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채권 중 회수의문 채권에 대해선 75% 이상의 충당금을 쌓아야 한다.
무림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라며 "본 브릿지론에 선순위로 참여한 공동대주 중 당사만 선제적으로 회수의문으로 분류해 충당금을 75%까지 적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건의 선순위 채권자는 실질적인 공매 진행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낙찰된다 하더라도, 충당금 75% 이내에서 충분히 회수될 가능성이 높은 물건"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무림캐피탈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다. 2022년 말에는 0%를 기록했다.
11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무림페이퍼의 연결기준 올 상반기 매출은 672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8% 늘어난 469억원, 순이익은 48.5% 증가한 136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실적은 제지류 판매확대 보다는 외생변수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지 원료인 국제 펄프값이 1년새 톤당 1000달러에서 600달러로 하락했고 팬데믹 기간 치솟은 해상운임 또한 작년 4분기를 기점으로 하향 안정화됐단 점에서다.
무림페이퍼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교해 펄프값과 물류비용이 낮아진 부분이 수익성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이와 함께 당사의 경우 수출 물량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올해 달서 강세현상이 지속된 점 또한 이익 확대에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상반기 실적에 외부변수가 크게 개입한 데 더해 경기침체도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연간실적을 예단키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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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실적을 보면 아트지, 백상지 등이 포함된 제지사업부는 535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30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6157.2% 각각 증가했다.
반면 도매사업부와 펄프부문은 매출원가율 상승 등 각종 비용 증대 등으로 올 상반기 각각 20억원, 9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전사 실적에 악영향을 끼쳤다. 이어 금융부문(무림캐피탈)은 1년 새 영업수익이 387억원에서 259억원으로 33.1% 감소한 여파로 영업이익도 48.2% 감소한 88억원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