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완성차 시장을 국내 독점하면서 그 오만과 오판으로 세계 최고에 배터리 기술력을 가진 국내 3사에 갑질을 하려다 팽 당하고 배터리 수급이 안되어 부랴부랴 전략을 짜낸게 중국과의 협약?그 동안 국내를 독점해 왔다는 이유로 중국의 값싼 배터리를 채택해도 국내 소비자들은 현기차에 이름값을 믿고 구매해주리라 생각하는가? 앞으로 다가올 자동차 시장은 누가 뭐래도 전기차 시장이고 전기차 시장에 도래함에 있어 디스플레이 그리고 전기차 전장 시장까지 울나라 기업들의 약진이 눈에 안 보이는가?전기차 시장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여있고 외제차 국산차 할것 없이 누가 먼저 시장을 점령하느냐에 따라 그 희비가 극명하게 갈릴것이 뻔한데;;;독자 노선을 걷고 있지만 내 짧은 상식으로는 바로 앞만 내다보는 현기차에 미래가 걱정 된다.lg전기차 에코프로 전기차 ls전기차 포스코 전기차가 안나오리란 법은 없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