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구성이 동일한 조건이었다면 노루페인트우가 먼저 폭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스텔스도료 방산재료가 노루페인트 것이니 같은 종목의 우선주이니까요. 그런데 예전부터 노루페인트우는 미래에셋창구가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결국 악성매물을 많이도 가지고 있다가 폭발시점을 앞두고 바닥에서 퍼붇고 있네요. 노루페인트의 엄청난 방산재료 때문에 노루관련주들이 서서이 발동거는 중인데... 가장 강력하게 폭등해야할 [노루페인트우]에서 미래에셋의 악성매물 출현했으니...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요? 어제 미래에셋에서 600주 던졌는데... 오늘은 3500주를 기어코 저점에서 쏟아부었네요. 머리나쁜 사람은 어쩔수 없네요. 아무리 제가 게시판을 통해 재료를 알려줘도 매매를 반대로 하는 사람들이니... 아니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텔스도료의 재료가치를 그렇게도 모른다는 것인가요? 물론 갈때가 되면 당연히 가겠지요? 그런데 나는 그 갈때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저점에서 기어코 물량 쏟아내는 창구가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