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4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2조3000억원에 달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매입 펀드를 조성한다. 한해 전 메리츠금융그룹과 조성했던 펀드와 비교하면 8000억원 이상 규모를 늘리면서 금리도 낮추고 만기를 3년으로 늘렸다. 롯데건설이 이번 펀드 조성을 계기로 발목을 잡아 왔던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날 것으로~~~~~~~~ 헌인주택단지착공 조만간에 날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