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하면서,
코로나 초입에 주가가 곤두박치고,
경기로 쳐다볼때는 경기회전이 안되서 현금흐름이 끊겨서,
기업들이 부채상황 내지는 이자를 감당을 못해서 신용불량사태로 빠지지 않을려고,
직원들에게 휴가 보낼때 쓸 콘도 회원권을 긴급하게 현금회수를 하기위해서
팔자를 내놓았네요.
대명콘도 회원권은 이천팔백만원.
한화콘도 회원권은 이천만원.
마눌에게 조선일보에 성냥곽 광고를 보여주고 선택을 하라고 했더니
대명콘도를 찍더군요.

전화번호를 보고 마눌에게 시켰더니 통화를 하곤,
다음날 쏜살같이 담당자 나타나서 이틀만에 삼실에서 모든 거래를 맞추고
마눌앞으로 회원권을 넘겨주더군요.

지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가 친척들 델고 이십여명.
진도 대명콘도 쏠비치에서 저녁에 따뜻한 해수욕을 야외에서 하고는,
담날은 여수에 가서 낭만의 여수 밤바다 불꽃놀이 축제를 하고는
토요일날 돌아왔네요,

장투를 합시다.
인생별거 없어요.
충분히 하락을 하곤 바닥이 올라가는 주식입니다.
걍,,금리와 환율이 하락을 할때까지 주욱 가지고 가자구요.
이런식의 투자를 하자구요.
그리고 민씨 같은 불나방은 되지 맙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