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초대박 상승 기대^^ (바이오 관련 기업중 초저평가..완벽 재무+ 실적+올해부터 초고성장) **5년간 오가노이드 관련 기술 국책과제 수행 완료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스크리닝을 위한 3차원 이미징 고속 분석 시스템 개발 초고밀도 고속 오가노이드 투명화장비 **10조원 시장 분자진단 사업 준비 완료(2024년 매출 시작)..초대박 분자진단 제품 생산 시설 설치는 완료되었고 자동화시설 점검중이라고 함 관련 제품 해외경쟁사 연매출 약 2조원 얼라인드 분자진단 제품은 글로벌 경쟁사 대비 기술력은 우위이고 저렴한 가격이라고 함 한번에 24개 정도 성병 호흡기 결핵등등 진단이 가능하다 경쟁사는 한번에 6~8개 정도 진단되는 수준이다 ■얼라인드 기업은 세계최초로 치매손상원인 규명을 밝혔다. 이번 분기매출은 10억 3%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한국뇌연구원이 초기 치매 환자의 신경세포 시냅스 손상 원인을 규명했다고 밝히면서 얼라인드의 주가가 장중 강세다. 12일 오후 1시 16분 현재 얼라인드는 전 거래일 대비 11.20% 오른 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뇌연구원은 이날 최영식 뇌발달질환연구그룹 책임연구원 연구진이 초기 치매 환자의 신경세포 시냅스 손상 원인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세포 외부에 쌓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뇌의 신경세포가 죽어 발병한다. 다만 현재까지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늘어나기 전 초기 치매 환자에서 신경세포의 시냅스가 먼저 손상되는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었다. 이에 따라 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연구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연구진은 특히 연구장비 회사인 얼라인드와 공동으로 개발한 3차원 뇌 투명화 기술과 고도화된 시냅스 단백체 분석 기술을 이용해 시냅스 손상 과정을 관찰했다. 그 결과 신경세포에서 분비해야 하는 소포체가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고 축삭돌기 안에 쌓여 시냅스 손상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과 같은 기술을 이용해 일차 섬모에 문제가 생긴 신경세포가 다른 신경세포에 비해 민감해 손상이 빠르게 일어나는 사실도 규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