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라피 - 50년동안 변함없는 현금인출기

1980년대부터 국내에 본격 판매되기
시작되었다고 보는 지혈제분야...
국내 1천억원대의 시장이 형성되어가고 있고
몇년내에 전세계 시장은 10조를 넘어설것이다
내시경시술과 내외과및 정형외과등의
의료기술 발달로인한 수술의 급증으로
내시경지혈제의 매출을 폭증시킬것이다...
(이노의 엔도씰은 품목허가받고 제형변경및
약가협상이나 수출및 Fda 승인여부등의
진행은 어떻게 되어가는지 흠 ???)

참고로 국내 혁신기업 넥스트바이오(주)의
분말형 내시경지혈제는 fda승인및 수출중인걸로 알고있는데 매출은 신통치 않은듯...??
최근 코스닥상장 추진중이지만 이것도 ?? (파두 사태로 혁신기업 상장에 깐깐한 거래소)

아직도 전세계는 내시경수술후 전기로 지지고
클립으로 찝고 난리를친다...
(내 생각엔 이것도 손기술 좋은 의사나 되야
빠르게 지혈시키고 수술마무리 할듯)
하지만 결국 출혈부위가 크면 배를 가른다...

하지만 인종 성별 기저질환에 (고혈압 당뇨
혈우병 심혈관질환등) 관계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용가능한
이노의 엔도씰이 본격 판매되면
앞으로 50년동안 IMF 금융위기 관계없는
현금인출기가 될것으로 생각한다...
(엔도씰이 상용화가 마무리되었다면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해야하는데
모기업이 든든해져서인지 소식이 깜깜이다..)

유래없는 저 PBR 테마주가 뜨고있다...
이런 현상은 자신의 가치룰
주가로 표현못하는 회사는
회사를 이끄는 CEO 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정부가 나서겟다고하자 발생한 현상이다..
이제 전대표의 매출계획은 허무맹랑한 계획이
었다는것이 나타났으니
이제 신뢰성있게 새로운 매출계획과 비젼을
주주들에게 제시해야만 한다....

앞으로 몇년간 혁신기업으로 재지정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계속 놀라움으로 혁신의 K의료 신기술소식을
세계에 알려 매출로 이어지게하는
추진력을 이제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