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는
올해에 그동안 추진해 왔던 글로벌 임상 주요 파이프라인이 가시적 성과 궤도라인에 오르는데,
특히, 간암 1차치료제는 FDA임상 최종관문인 항서 공장실사까지 조기 성공에 따라,
오는 5월16일 FDA최종 승인과 혹시 있을 4월 조기승인에 맞추어 미국전역에 직판체제 조기 구축완료 중.
미국은 전세계 항암제 시장의 75%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
현재 HLB는
미국 총 51개주(워싱턴 DC 포함) 중에서
40개주에서 판매승인을 받아 직판제제 구축을 완료했고,
승인전까지 43개주에 완료예정.
나머지 8개주는 FDA승인이 있어야 판매면허가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FDA승인직후 직판.
HLB가 직판을 고수하는 이유는 판매대행 주는것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85%가 넘게 훨씬 뛰어나기 때문.
HLB는 FDA승인을 받고 곧바로 9월부터 매출발생이 시작되어 3년내 연매출 3조1천억원에 영업이익은 2조7천억 예고.
연매출 3.1조에 영업익2.7조원이면
바이오 평균per 98에서
절반인 per 50만 적용해도
적정시총은 135조원.
주가로는 105만원.
또다른 이유는 연이어 나오는 신약들이 많기 때문.
특히,
폐암 1차치료제 2임상에서는 완전관해가 나오면서 3상 조기 진입.
반대로, 폐암치료제 경쟁자 였던 길리어드는 페암 FDA임상에서 실패하면서
HLB의 폐암 1차 치료제 가치도 부각.
이를 포함해, FDA 등 임상 진행중인 파이프라인을 보면,
1. 간암 1차 치료제 FDA 승인목전
2. 폐암 1차 치료제
3. 선낭암 1차 치료제
4. 위암 3,4차 치료제
5. 대장암 3차 치료제
6. 미국 100%자회사 이뮤노믹테라퓨틱스의 ITI-1000 뇌종양치료제(교모세포종)
7.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의 CAR-T 치료제
이런 신약 파이프라인은
시총 200조 빅파마에 견주어 손색없는 사업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