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는 CXL 기술 패권 다툼 속에서 관련 세계최초 검사장비를 내놓은 네오셈을 수혜주로 꼽고 있다.
네오셈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검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세계최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국내 최초로 SS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양산을 시작했다. SSD 검사장비는 네오셈의 최대 수익원이다. 전체 매출의 약 87%가 SSD 검사장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네오셈은 올해 3분기까지 매출 761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