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우드는 양극재공장신설 발표했습니다,,이게 결국은 향후 경쟁업체가 되는거죠? 여기와 JV한다?
이거 어불성설이죠
그공장이 신제품만드는공장인지
폐베터리 재활용해서 양극재만드는 공장인지는 모르나 신제품의경우는 적어도
수율잡고 시제품 나올때까지 몇년은 걸릴꺼고 폐베터리 재활용은 전기차 폐차시점 생각하면 앞으로 한10년뒤에나
본격적으로 일이되겠죠???
결론은 레드우드입장에선
앞으로 몇년내에는 계속 투자만 이어지고
이익발생이 전혀 안되리라 판단됨^^
결국은 올해중에는 IPO를 통해서
대규모자금을 모집할수밖에 없을것이고,,
북미라는 상징성 때문이라도 큰 성공(ipo)을 할것으로 기대됨
이게 엘앤입장에선 몇년전 몇백억
투자해놓은게 신의한수가 될수있다고 판단됩니다 적어도 10~20배정도의 수익으로
돌아올 확율이 많아진다는 거지요
아마도 이 수익금으로 멀할까요?
컨콜내용보니 양극재4공장,음극재,LFP
게다가 전구체까지???
앞으로 자금들어갈일도 많고 ,,
여러공장신설로 인해 엄청 분주해지겠군요?
오늘컨콜보시고 레드우드건으로 실망?
하신분들이 많타고 보여지는데,,
아마도 이건 모모모 투자자들로인해
가스라이팅당해서 이게되야 앤이가
훌쩍 커진다가 확정편향적으로
깊게 각인된 결과라 보여집니다,,,
레드우드때문에 그동안 오른것도 없고
내릴이유도 없는거지요
하물며 박순혁씨도 IRA법안 나오고나서
엘앤에프가 최대수혜라 말했든 이유이지요?? 왜 그랬을까요 ???
양극재 이익율이 기껏해야 5~10%선인데
해외공장 지어면 이건 답이없는거죠???
보편적 상식선에서 보자면
회사나 경영진이나
컨콜할때마다의 태도나
지극히 불만이 많은건 사실이나
다들 망해서 같이 죽자고 하는 행위는
아닐거라 보며
지방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커가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여러
노이즈라 판단하고 싶습니다
여기주주 대부분이 작년1년 내내
FOMO에다가 코스닥개인손실율이
1등 이였죠?
다들 비자발적 장투자가 되어
극한으로 몰린분들이 저포함
많으리라 봅니다
회사도 위에 말씀드린 부분을 인지하여
코스피로 이전한 이상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변화가 일어나는
엘앤에프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