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재료로 폭발할 종목인데... 자꾸 한동훈 테마로 엮어서
주가 상승을 방해하려는 사람들의 속셈과 의도가 정말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한동훈테마라도 엮어서 주가상승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해했지만
제가 이제는 방산재료로 엮어야만 폭발한다고 거듭 알려드렸는데도
자꾸만 한동훈으로 엮어서 동반 하락을 부추기는 의도가 심히 우려됩니다.
한동훈 테마의 대장주인 대상홀딩스우 조차 폭등후 폭락중인데... 왜 그러세요?
노루페인트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스텔스 도료 재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나 소나 모두 갖다붙이는 한동훈 테마에 엮어서 무슨 이익이 생기나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엄청난 방산 재료가 있는데, 왜 자꾸 엉뚱한 짓을하죠?
수많은 한동훈 테마주로 엮인 그저그런 별볼일 없는 종목으로 만들고 싶으세요?
노루페인트우는 그나마 스텔스도료 재료로 오늘 미약한 상승이라도 보이지만
주구장창 한동훈 테마만을 외치는 노루홀딩스우는 오늘도 빌빌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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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페인트, 스텔스 도료 기술 홍보영상 첫 선
국립중앙과학관 기업관 개관식에서 공개
기자명 채제용 기자
[이투뉴스] 노루페인트는 지난 16일 열린 대전 유성구 소재 국립중앙과학관 기업관 개관식에서 ‘스텔스 도료’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기업관 전시는 지난해 10월 국립중앙과학관과 노루페인트가 체결한 첨단기술 분야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첨단 정보통신기술(ICT)·화학·안전기술 등 3개의 주제로 5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기술관, 미래기술관, 인류관, 자연사관, 천체관, 어린이과학관, 창의나래관 등 다양한 전시관을 보유한 우리나라의 대표 과학관이다. 연간 150여만 명의 관람객이 풍부한 콘텐츠를 통해 과학에 대한 이해와 꿈을 키운다.
노루페인트는 첨단도료의 기술을 소개하는 ‘첨단화학과 스텔스 도료’ 전시 공간을 꾸몄다. 약 20미터 길이의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커브스디스플레이에 맞춰 스텔스 도료 기술을 실감나는 영상으로 구현해 기업관을 연출했다.
영상은 전파를 흡수해 레이더 탐지로부터 아군의 물적, 인적 자원을 보호하는 스텔스 도료 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 박진감 넘치는 전투기 비행 장면과 음향효과를 비롯해 노루페인트 공식 캐릭터 컬러몬이 내레이션을 통해 스텔스도료의 원리와 특장점에 대해서 설명한다.
앞서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민들의 첨단기술 체험기회 확대 및 민·관 협력을 통한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기업관을 개관하기 위해 유치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에 참여한 노루페인트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첨단기술 홍보 및 과학기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노루페인트가 개발한 스텔스 도료는 전투기뿐만 아니라 무인기, 함정, 자율주행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