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나 거래량을 리뷰해보면, 인적분할 전, 더 이상 오르지 못한데는,
고만한 세력이 없었다는거고, 조막손들에 의해 설레발 오르다가, 힘이 없으니, 꼬라박은 형국.
다들 이전 인적분할주들 차트만 보고, 그대로 될거라 기대하고 있다가, 어이없이 흐르니, 너도나도
망설이다 손절. 괴상망측한 봉우리 차트를 만들어 놨으니. 재등반이 쉽지는 않겠지..
코웰은 예전부터 그랬어... 자사주를 소각해줘도, 시장반응은 그닥. 사람들이 관심이 없지.
인기라고는, 끼라고는 없는 주식. 그게 이너마의 가장 큰 치명적인 단점.
재상장을 일주일 앞두고, 그나마, 신규상장주들의 흐름이 좋은데, 시장의 관심을 얼마나 받느냐가 관건.
직전의 상황들이 만들어낸 커다란 봉우리가 거래장벽이 되겠지만, 한번에 뛰어넘기를 바랄뿐.
어케될지는 아무도 모르지.
다른것 보다도 인적분할 이슈에도 지지부진했던 거래량이 이제라도 이빠이 터져서, 인기있는 주식으로
거듭나길... 그것만이 살길.
목표가 까지 가준다면, 우리가족들 모두, 코웰빤쓰에서 폰드빤쓰로 다 갈아입힌다.
금감원에 고만 좀 신고해라. 이런게 조작이면, 조작아닌 주식이 어딨노? 세력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