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동안 스팩주는 무조건 떼상 합니다
상장을 기다리고 있는 “레이저옵텍(하나금융 23호 스팩), 에스피소프트(IBK 19호 스팩), 사피엔 반도체(하나머스트 7호
스팩)”은 날아갈 겁니다.
아마 엄청난 시세를 분출하면서 놀라울 정도의 성과를 보여줄 겁니다.
즉, 주식의 고액화가 도래했다는 뜻입니다.
짜장면 한 그릇 1만원, 김밥 1줄 1만원, 소주 한병 1만원 시대가 도래한 시대와 걸맞게...
주변 물가 상승과 더불어 대중화한 일반인들이 쉽게 다가가는 주식도 이제는 고액화 추세에 돌입하게 될 겁니다.
언제? 이 스팩들이 상장하는 시점부터라고 예상합니다.
위에 예로 든 종목들은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어떻든 뛰어 들게 되어 있습니다.
향후 성장의 속도, 회사의 가치, 지속 가능성... 등등은 관심 밖입니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이 갈 곳이 없습니다.
부동산? 금융기관? 한 마디로 택도 없습니다.
불안하기도 하거니와 성에 차지도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성깔에도 맞지도 않구요.... “돈 놓고 돈 먹기”와 “속전속결”을 좋아하는 국민의 근성 때문에
이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주식투자가 일상생활에 와 있는 거에요~
하지만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하나? 하는 부분에서 많이 망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든 최근에 검증을 받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신규상장 종목(스팩 포함)에 무조건 뛰어 드는 거에요!
거두절미!!!
상장을 앞두고 있는 스팩의 기존 주주들은 떼 돈 벌게 되어 있습니다.
신규로 뛰어드는 주주들은 “선착순”으로 돈을 벌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어느 분야에나 유행이란 게 있습니다.
명품 하나를 사기 위해서 며칠 전부터 백화점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멍청해 보입니까?
가방 하나의 원가가 얼마인데?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이 세상은 터무니없게 비싼 물품이 없어져야 하지요?
어떻든.... 스팩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겁니다!! 최소한 상반기에 상장하는 스팩 주!!
■ 그 다음 “삐아(신영 스팩 7호), 제이투케이바이오(교보 스팩 11호), 카티스(KB 스팩 22호)”먼저 잡는 사람이 떼돈 벌
겁니다.
“시총이 어떻네!”, “합병비율이 어떻네!”, “고평가 됐네!” 나불대다가는 잡지 못합니다.
예전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겁니다.
위에서 예를 든 것처럼 짜장면 1만원 시대에... 예전에는 “2천원에 먹었네!”, “3천원에 먹었네!”
이미 그 시절은 지나갔고.... 지금은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시대입니다.
“우진엔텍”?.... “현대힘스”? 좋은 종목이기는 하죠~
하지만... 공간에서의 부가가치 창출은 한정이 되어 있을 수 밖에 없지요?
그렇지만 미친 듯이 오르기는 할 겁니다.
돌아다니는 돈이... 화폐가 갈 곳이 없으니까요~
무조건 들이밀고 보는 겁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빠르게 더 많이 저돌적으로 밀어 붙이는 것이
우선 목적이고... 그 다음에 이해득실을 따지는 형국입니다. 우리 순진한 돈 많은 주식투자자의 대부분의 성향입니다.
일단은 앞서서 뛰어 든 다음에... 큰 손실을 봐도 자책하지 않습니다. “좋은 경험을 했다~”라고 자위를 한다니까요~
뛰어드는 게 늦었다? 적게 먹어도 기분 더럽고... 많이 먹으면? 좀 더 빨리 뛰어들었어야 했는데~~ 한다니까요!!
그래서 당분간은 상장을 앞 둔 스팩주(거래정지가 되었지만) & 합병이 확정된 스팩주는 엄청난 시세분출을 해 나갈 것이
라 예상한답니다. 어서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