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회사 살리는데 힘 써 주시는 강현수 경영지배인님을 지지합니다. 주주여러분, 현재 상황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한주, 한명이 모여서 이제는 10% 정도까지 결집되었습니다. 계속 참여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양아치 쓰레기들에게 우리의 피 같은 재산을 넘길 수 없습니다. 상황 정리(20240124) 1. 지난 임시주총. - 실질적인 소유주 장ㅇㅇ는 호ㅇㅇ이라는 페이퍼컴패니를 내세워서 이사 두 명을 이사진에 넣기로 함. 장ㅇㅇ과 백ㅇㅇ은 백ㅇㅇ 소유 구주 500만주 중 200만주는 주당 2천원, 총40억원에 거래하기로 계약.(경영권을 넘기는 조건으로. 경영권 프리미엄이 있다는 이유로 주당 2천원) 나머지 300만주에 대한 의결권을 넘기기로 함. 장ㅇㅇ은 20억원 유상증자를 통해 200만주를 확보. - 200만주에 대한 계약금으로 10억원(5억원은 장ㅇㅇ, 5억원은 이ㅇㅇ의 돈)을 장ㅇㅇ이 백ㅇㅇ에게 지급. 이ㅇㅇ이 자기도 돈 5억원을 넣었으니 이사 자리를 하나 달라고 해서 이ㅇㅇ이 임ㅇㅇ을 사내이사로 넣었음. 사실은 이ㅇㅇ은 그 뒤에 ‘강남마귀’라고 불리는 꾼들이 뒤에 있음. 백ㅇㅇ이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이ㅇㅇ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음. 이ㅇㅇ이 백ㅇㅇ을 부추켜서 장ㅇㅇ으로부터 잔금 30억원을 수령하지 않고 더 이상 상대를 하지 않았음. 그러자 장ㅇㅇ이 이ㅇㅇ에게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 이ㅇㅇ이 장ㅇㅇ에게 백ㅇㅇ을 제끼고 경영권을 나누자라고 제안을 하였음. 장ㅇㅇ은 그때서야 속았다고 느끼고 백ㅇㅇ에게 계약대로 하라고 요구하자, 백ㅇㅇ은 장ㅇㅇ이 조폭이고 조폭 돈이 회사로 들어오면 회사가 망한다는 논리로 장ㅇㅇ의 요구를 거절하였음. 장ㅇㅇ과 백ㅇㅇ의 싸움이 시작됨. 2. - 장ㅇㅇ을 백ㅇㅇ과 떨어지게 성공한 이ㅇㅇ이 백ㅇㅇ에게 임ㅇㅇ을 경영총괄사장으로 해서 회사에 말뚝을 박고 또 이ㅇㅇ 떨거지 네 명을 회사의 임원으로 집어넣는데 성공함. - 백ㅇㅇ은 이ㅇㅇ에게 잡아 먹히고 있는줄 모르고 자신이 하려고 하는 분뇨사업에 노블엠앤비 돈을 넣게 해주겠다는 이ㅇㅇ의 감언이설에 속아 방해가 되는 강ㅇㅇ 경영지배인을 해임하려고 했음. - 15일 아침 회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놈이 들어와서 오늘부터 자기가 노블엠앤비 CFO라고 하면서 차량과 사무공간 등이 왜 준비가 안되있냐고 큰소리치는 일까지 있었다고 함. 황당해서 이력서 주면 22일 면접을 한 후 결정하자고 하자 이ㅇㅇ에게 전화해서 강ㅇㅇ와 이ㅇㅇ, 백ㅇㅇ 사이에 전화기를 통해 언쟁이 벌어졌다고... - 현재 현금 시제가 72억원(장ㅇㅇ 유상증자 20억 포함)이 있는데 애들은 들어오면 눈치안보고 그냥 먹어버린다고 함. 그렇게 하고 교도소 2~3년 살다 나온다는 식으로 하는 애들이라고.. 그래서 얘들의 별명이 ‘강남마귀’ 3. - 강ㅇㅇ 지배인이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백ㅇㅇ은 이를 핑계로 강ㅇㅇ 지배인은 경영지배인 지위에서 해임하려고 하였음. 그러자 장ㅇㅇ이 김ㅇㅇ와 만나자 김ㅇㅇ가 자신이 대표이사를 사임하고 장ㅇㅇ의 사람인 손ㅇㅇ을 대표이사로 바꾸면 어떠냐는 제안을 하였다고... 그러면서 돈을 요구하기에 수 천만원을 주었고 앞으로 김ㅇㅇ가 해달라는대로 해주기로.. 수 억(약 5억)원 상당의 돈과 차량을 요구. 장ㅇㅇ이 들어주기로 약속하고 약정서를 써주었다고 함. 지금 장ㅇㅇ은 김ㅇㅇ를 공갈혐의로 고소하려고 하고 있음. - 하여간 이렇게 약속을 한 후 김ㅇㅇ는 ‘자신의 일신상 사유로 대표이사를 사임하고 손ㅇㅇ을 대표이사로 추천’하는 내용의 이사회를 소집하였음. 그래서 강ㅇㅇ 지배인이 사내이사인 황ㅇㅇ. 사외이사인 문ㅇㅇ과 접촉하여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적어도 ‘강남마귀’들이 회사의 임원으로 들어오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음. - 그래서 1월 19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이사회를 소집하고 그때 김ㅇㅇ가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손ㅇㅇ을 선임하기로 하였음. - 그 이사회에서 김ㅇㅇ가 마음을 바꾸어 연회를 선언한 후 종료. 이후 김ㅇㅇ가 백ㅇㅇ을 찾아가 “회장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로 상황이... - 20일 밤에 김ㅇㅇ가 24일 이사회 개최를 통지. 경영지배인 강ㅇㅇ를 해임하고 임ㅇㅇ을 경영총괄대표로 선임하는 내용의 이사회를 개최한다는 내용. - 이러한 과정에서 백ㅇㅇ(자기는 안했다고 하나 자기 편 누군가가 했을 것이라고...)은 강ㅇㅇ에게 흠집내기 위해 네이버토론방에 그런 글을 올린 것임. 강ㅇㅇ는 다른 일(사고)이 있었으나 토론방 글 내용은 사실이 아님. 고소해서 사실을 밝힐 것이라고 함.---소액주주 쪽에서 강ㅇㅇ에게 격려의 글을 올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ㅇㅇ 지배인은 회사 직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 문ㅇㅇ도 회사 직원들 중 친분있는 직원들에게 물어보고 강ㅇㅇ를 지지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함. 4. - 강ㅇㅇ 지배인은 지금 상황에서 절대 불리한 위치에 있음. 그래서 최후의 수단으로 백ㅇㅇ과 김ㅇㅇ 등을 고소한 것임. - 또 소액주주연대에서 백ㅇㅇ을 비롯한 배임, 횡령행위에 가담한 이사와 감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라고 하였음. 변호사 사무실에서 내용증명으로 보냈고 22일 가압류 소송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강dd 지배인의 소액주주연대의 요구를 수용하여 백ㅇㅇ, 김ㅇㅇ, 안ㅇㅇ, 신ㅇㅇ(이상 사내이사), 이ㅇㅇ 사외이사, 최ㅇㅇ 감사, 백ㅇㅇ의 처인 김00을 피고로 한 212억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손해배상소송을 하기로 하였음. - 우리 소액주주연대는 처음 계획했던대로 백ㅇㅇ의 노블엠앤비 주식 500만주에 대한 가압류 소송을 하기로 하였음. 모레 소장 접수할 것임. - 내일 노블엠앤비가 백ㅇㅇ을 대상으로 하는 손해배상소송을 제기(수원지방법원에 접수)하고 그 사실을 공시할 것임. - 강ㅇㅇ 지배인에 대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혹시 소액주주들 중에서 이러면 상장폐지된다고 오히려 강ㅇㅇ를 비난하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 광교회계법인에서 감사하고 있는데 계속 의견거절.이었음. 거래재개 문제에 대해서는, 올해, 내년까지 생각하고 준비를 할 것임. - 백ㅇㅇ은 내일 10시 30분에 이사회를 열어 강ㅇㅇ를 경영지배인 지위에서 해임하기로 하였는데 강ㅇㅇ 지배인은 즉시 해임무효소송을 제기하고 효력을 금지하는 가처분을 구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