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거래소는
김건희 14억, 최은순 8억 수익실현 예측이라는
주식거래 심리분석결과 보고서를 검찰에 제출하고
검찰은 보고서를 법원에 제출함.
이복현 금감원장은
주식거래에 이상한 점을 1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충성서약을 한 바 있는데
왜 거래소가 금감원의 승인을 거쳐
검찰로 넘기는 사안에 대해
검찰은 수사방향의 통제력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가
이유가 무엇인가
숨기기에는 이미 김건희 주식거래 내역 자료가 이미 유출된 것이 이유인 듯 하다.
경찰내사 보고서를 유출한 경찰의 재판은
22. 12월에야 판결이 났고,
이어 검찰은 법원에 보고서를 제출한다.
시기적으로 같다.
즉, 숨길 수 없고, 숨겨봐야 의미가 없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