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증권사 선정, 2024년도 텐버거 1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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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증권사 선정, 올해 가장 많이 상승할 텐베거 종목 1순위.

-, 비올, 美 실적 순항…딥노이드는 턴어라운드

성상훈입력 2024. 1. 1.

국내 10대 증권사가 내년 주가가 열 배 상승할 수 있는 ‘텐배거’ 종목으로 27개 중소형주를 추천했다.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2차전지 산업에서 경쟁력 있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많았다.
의료, 미용, 로봇, 엔터 기업도 다수 포함됐다.

1일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10대 증권사를 대상으로 ‘2024년 텐배거 유망 스몰캡 종목’을 조사한 결과
미용장비업체인 비올이 3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키움증권은 “피부미용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미국에서 유의미한 실적이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KB증권은 “2024년 신제품 2종이 출시 예정이고 수요가 높은 브라질, 중국 시장으로 신규 진출할 계획”
이라고 분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Copyright© 한국경제.




◆ 주가, 2차 상승 초입 진입.

-, 독자적인 마이크로니들RF 침습 의료기기를 앞세워 미국과 중국, 아시아, 유럽 등을 공략

-, 올해는 HIFU와 비침습RF 신제품 2종을 선보일 예정


클래시스·비올의 고속질주 언제까지…미용기기 올해도 좋다.

김도윤 기자입력 2024. 1. 8. 16:36

클래시스와 비올 등 국내 주요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은 지난해 호실적을 바탕으로 주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며 주식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전략이 주효했단 분석이다.
올해도 신규 시장 진출과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클래시스와 비올은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국내 대표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으로 꼽힌다. 실제 두 종목의 지난해 주가 상승률은 놀라울 정도다.
비올 주가는 지난해 12월 1일 장 중 9840원까지 오르며 연초 대비 주가 상승률 약 205.1%를 기록했다.
주가가 한 해 3배 이상 상승했단 뜻이다.


클래시스와 비올의 폭발적인 시장가치 상승은 실적이 뒷침된 결과다.
특히 두 기업은 영업이익률이 50%를 넘을 정도로 알짜 기업이란 공통점이 있다.
클래시스의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1331억원, 영업이익 6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4%, 36.9% 늘었다.
비올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10억원,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9%, 104.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클래시스가 50.9%, 비올이 53.4%다.


클래시스와 비올의 꾸준한 실적 성장은 피부미용 의료기기의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토대로 한
해외 시장 공략 성과에서 비롯했다.

비올은 독자적인 마이크로니들RF 의료기기를 앞세워 미국과 중국, 아시아, 유럽 등을 공략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는 HIFU와 비침습RF 신제품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단 전략이다.

특히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은 유의미한 점유율을 확보하며 고객사를 늘릴수록 소모품 매출이 덩달아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소모품은 통상적으로 장비보다 이익률이 높다.
피부미용 의료기기가 매출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배경이다.


올해 실적 전망도 밝다.
KB증권은 비올의 올해 실적을 매출액 619억원, 영업이익 330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1%, 영업이익은 41.2% 증가한 수치다.

오병용,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국내 미용 의료기기 장비는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효과를 내
국내외 점유율을 빠르게 높였고, 최근 해외 진출 소식이 늘어나고 있어 여전히 큰 성장 가능성을 지녔다며
지금은 기존 미용 의료기기 장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되고 해외 시장 확장이 이뤄지고 있어
주가 2차 상승 초입 시점이라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윤 기자 justi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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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매분기 최대 실적 갱신예상, 영업이익률 53.6% 이상 유지.

비침습·HIFU 제품 첫 선…비올, 올해 기대되는 이유?

신민준입력 2024. 1. 5. 11:03

-,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유력…신제품 출시로 신규 시장 창출

-, 브라질·중국 등 수출 확대…수출 1·2위 미주·아시아지역 공략 강화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335890)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에 도전한다.
특히 비올은 기존에 선보이지 않은 비(非)침습과 고강도 초점초음파(HIFU) 제품 등을 처음 선보이면서
신규 시장 진입 효과를 노린다.

기존 침습 제품 등을 통해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온 비올이 신규시장 창출을 통해 실적퀀텀 점프를
꾀하는 것이다.
아울러 비올은 브라질과 중국 진출을 통해 수출 비중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주와
아시아지역
공략도 강화한다.


-, 영업이익률 첫 50% 돌파…사상 최대 실적 경신 행진

3일 의료기기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비올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10억원, 1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9%, 103.7% 증가한 수치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실적에 근접했다.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

현 추세대로라면 비올은 올해 증권사 컨센선스(전망치·IBK투자증권)인
매출 440억원, 영업이익 233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비올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또 경신하는 셈이다.



,-, 올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특히 비올은 지난해보다 올해가 더 기대되고 있다.
비올이 기존에 선보이지 않은 신제품들을 처음으로 출시하기 때문이다.
비올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고강도 초점초음파 방식을 사용하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듀오타이트를
개발하고 있다.

고강도 초점초음파 방식은 높은 에너지의 음파를 이용해 세포나 조직을 파괴한다.
음파가 열을 발생시켜 세포를 죽이는 원리로 구성됐다. 듀오타이트는 얼굴과 몸의 리프팅(당김)과
타이트닝(조이기) 시술이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비올은 피부를 침투하지 않는 비(非) 침습 방식의 피부미용 의료기기도 첫 선을 보인다.
셀리뉴로 불리는 이 의료기기는 피부를 관통하지 않거나 신체의 어떤 구멍도 통과하지 않는다.
비올은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방식의 침습 방식을 사용해왔던 만큼 비침습 의료기기 출시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얻게 된다.



-, 남미와 아시아 최대시장 공략 강화

비올은 수출 지역도 확대한다.
특히 비올은 수출 매출 비중 1위와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미주와 아시아지역 공략을 강화한다.
미주와 아시아지역은 비올 전체 매출에서 각각 36.3%, 30.2%(2023년 3분기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비올은 올해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본격 진출한다.
비올은 지난해 말 비침습 고주파(RF) 장비 실펌엑스에 대한 브라질 판매를 위한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기는 브라질에서 기계류인 동시에 의료용 품목에 속해 국가품질규격관리원(INMETRO·제품 품질,
규격 관련 정책, 규제 수립 및 관리 감독 기관), 위생감시국(ANVISA·의료관련 품목 인증 담당 기관)의
복합인증을 받아야 한다.

비올의 실펌엑스는 국가품질규격관리원 인증과 함께 브라질 시장 진출에 필요한 모든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브라질은 세계에서 미국에 이어 두번 째로 미용 시술이 많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
자료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용 시술을 한 국가는 미국(24.1%)이다. 브라질(8.9%)이
미국의 뒤를 이었다.

비올은 실펌엑스를 중국에서 판매한다. 실펌엑스는비올이 세계 최초로 발명한 기술 펄스형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Pulsed Wave RF microneedling) 방식을 활용해 만든 제품이다. 실펌엑스는 1회 샷을
통해 밀리세컨드(ms·1초의 1000분의 1)의 짧은 펄스형 고주파(Short Pulse RF) 신호를 반복적으로
피부 속에 직접 보내 기저막, 혈관, 모근 등의 특정 조직에 선택적으로 열반응을 유발해 치료를 유도한다.

비올은 지난해 중국 시후안그룹과 5년간 180억원 규모의 실펌 엑스 현지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
비올은 지난해 중국에서 허가를 받은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인 제품 판매가 예상된다. 중국 시장리서치
컨설팅기업 아이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의료·미용기기 시장은 규모는 2016년 1124억위안(약 20조4000억원)에서
2025년 4108억위안(약 74조40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내년 신제품과 수출 확대가 이뤄질 경우 비올은 사상 최대 실적을 또 다시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올 관계자는 “올해는 브라질과 중국 등을 통한 제품 수출 확대를 꾀할 것”이라며
“기존에 출시하지 않은 신제품 2종도 실적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민준 (adonis@edaily.co.kr)

Copyright©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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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이 넘어가기전에 벌써 증권사 리포트가 5군데 이상 나오면서 올해가 비올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텐버거 1위 종목으로 10개 증권사가 선정할만큼 비올의 질주가 계속되기 때문에

이제는 미용의료기기 1위 업체인 클래시스와 견줄만큼 초고속으로 질주중입니다.




미용의료기기 대장주인 클래시스 주가 37000원대 ( 시총, 2조 4000억원대 )

이를 빠르게 추전중인 비올은 주가 8900원대 ( 시총, 5200억원대 )

이미 활짝 개화한 클래시스보다, 현재 개화를 위하여 맹렬히 추격중인 비올의 주가 상승여력은

훨씬 더 클것 입니다.

비올의 시총 ( 5200억원 ),이 , 클래시스 시총 ( 2조 2900억원 )의

절반인 1조1000억원 ( 현재가 대비 2배상승 ) 까지는 계속 신규진입및 보유가 현명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이러한 정보에 능통한 기관과 외국인 , 연기금은 비올을 꾸준하게 매집하고 있어서 이미

직전 고점을 돌파한 주가는 또한번의 랠리가 기대 됩니다.

전체적인 매크로 변수와 미국시장 영향등으로 주가가 등락할수 있지만 하락할때마다 물량을

모아간다면 올해 최고의 수익률 달성도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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