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을 지나 이제 취업을 앞뒀습니다.
저는 이 시장에 대한 현재 관점이 비관적입니다. 드러나지 않은 건설사 부도들과 나스닥의 거품들이 앞으로 위기로 다가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지난 기간동안 모아온 다원시스를 홀딩하는 이유는 그토록 상상만 해왔던 일들이 이제 가시화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올해와 내년이 제 예상과는 달리 시장이 좋은 상황에서 다원시스의 호재가 빛을 보면 홀딩해서 좋고 예상대로 시장이 박살이나 다원 또한 주가가 박살나면 다시 저축했던 돈으로 물량을 늘려갈 생각입니다.
동네에서 가끔 드라이브할때 봤던 메닥스가 이제는 주식시장에 만날수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