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서는 일본처럼 PBR1배 이하 기업에게 PBR1을 회복하도록 강력히 권고 하는것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PBR1이하 상장사는 상장자격이 없으니 PBR1이상으로 회복시킬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ㅣ것이 현재 일본 주식시장을 상승하게 하는 가장 큰 동력이 되고 있다. 주주(대주주 제외)입장에서 보면 PBR1배 이하의 회사는 주가가 오르지 않는이상 회사를 청산하여 그 가치를 나누어 받는게 더유리하다. 사실 순자산 가치보다 주가가 낟다는것은 상식적으로 있어서는 안된다. 일정기간 주가가 순자산가치를 밑돌경우 상장을 폐지하는 규정을 정하면 한국 주식시장도 코스피 5천은 금방 간다. 현재 삼홀의 주당 순자산은 거의 30만원에 육박한다. 이는 강력한 경고 대상이다. 만약 일본과 같은 조치를 취하면 대주주들이 상속을 위해 주가를 누르는 꼼수를 부릴수도 없다. 그렇게 되면 세금도 제대로 걷을수 있게 되고 모든 측면에서 상황이 좋아져 국가나 개인주주들도 혜택을 누리게 될것이다. 물론 대주주(오너)입장에서는 좀 골치아프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