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엠 - 디씨엠... 꽤오래 투자를 하다보니 알게된것...

주포가 빠지고나서 원래 거래가로 원상복구될만큼 주식수도 적고 큰변화가 없는 주식이라는것

주식수가 적으니 올리는것도 내리는것도 상대적으로 쉽지만 너무많은 부자들이 너무많은 점유를 했다는것
신용율을 떠나서 이만큼 개인들이 들어와있다는 자체가...

하필 동일쪽 악재가 껴있긴하지만 경제가 좋아지고 강판 수주가 많아진다한들...

팔려고 호시탐탐할게 당연한게 최근 현금 회수 급해지는 최근경제시장 봤을때.... 오를래야 오를 수 가 없는 최악의 악재는 팔려고 기다리는 대기표가 주식수로는 코스피에서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종목중에 하나라는것...

좋으면 안파니까... 오르는데로 더사던 홀딩하지...


그럼에도 주식수가 적고 회사 실적이나 PER를 보면 나쁜 종목이 아니라고 할수 있을까 싶다가도...


결론은... 시기 시운을 너무 잘못타고 났다는것...



못해도 2년은 납짝 쥐고 있던지 자신있으면 손절치고 나가서 다른데서 2배 먹고 본전치던지 인데...

거래량이 없는게 과연 좋은결과일지 아닐지는 시간이 답변해주겠지만...

당장 너무 나쁜상황에 물흐르듯 같이 타게될 주식이라는게 뼈아픈 현실...


갠적으로 평단가 1.5만 미만은 기쁘게 기다릴만하고 2만 이상은 적당히 손해 보고 나갈생각을 해야 하지 않나 싶은게...

이전 거래가 활발했던 2만원 전후 거래량중에 개인의 손바뀜이 컷던 2.2만원이상에서 물린사람들이 팔고 나가길 기다리기 때문에... 못팔고 기다릴 수 밖에 없을 2만원 고지직전까지 과연 어떤일이 일어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