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 1위 매출은 1일 1억~3억정도
나왔던 시기가 있었죠.
5년전 직접 원스토어 관계자에게 들었는데, 지금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1일 1억정도 선일듯 예상되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적자면 이미 구글스토어의 매출은 자리잡은듯 하구요.
그래서 드래곤플라이 전략은 큰 광고 없이 신규 다운유저수를 확보하면서 매출 증대를 꽤하는 전략을 선택한듯 보입니다. 다만 메이져 업체게임들이 원스토어 출시를 꺼리는 이유는 구글매출순위 하락때문에 입점하지 않고 있습니다.
드래곤플라이쪽에서는 지금 고정적인 유져층이 자리 잡았다면 원스토어와 ios쪽 마켓시장을 늘려가는 전략도 장기적으로는 롱런하기 좋을듯 하며, 월요일정도에 원스토어 매출1위는 확실시 되어보이며
곧 출시 하는 아도르 수호신 출시를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원스토어에 아도르 출시후에는 시너지 효과가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투스트랙 전략을 꽤한거 같군요.
생각외로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 운영을
잘하고 있군요. 분명한건 이번 아도르 수호신까지 잘 되면 퍼블리싱 사업까지 넓힐거라고 예상합니다.
원스토어 1일 1억 선
구글스토어 1일 1억~3억 예상
1일 평균 3억 예상
아도르 수호신만 1일 1억정도만 나와줘도 중대박으로 예상해봅니다.
수집형 RPG 카드게임 장르는
한번 유저를 확보면 거의 5년이상 롱런합니다.한국에서 수집형 카드rpg 시장은 크지 않으며, 국내에서 아도르 수호신 출시 후에는 유저 피드백과 서비스 안정화를 통해서 일본 시장을 진출 할거라고 예상합니다.
일본의 카드 수집형rpg 시장은 엄청나게 크며 출시시에는 파급력도 상당합니다. 일본의 ios와 안드로이드 시장이 고사양의 게임보다는 저사양의 그래픽 게임들이 주도하며 일본인 취향 특성상 혼자 즐기는 아도르 수호신 장르가 잘 맞습니다.
특히 일본 퍼블리셔 업체중에 Dena와 손잡아도 1일 3억이상씩도 올립니다. 일본 성인용 마켓시장은 굉장히 크며 경쟁이 치열하지도 않습니다. 아마도 드래곤 플라이 전략은 아도르 수호신은 일본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올해는 드래곤플라이가 여의주를물고 비상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