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오늘 10만원이 깨졌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수급도 안좋고. 연기금은 아직 대량 매도로 돌아서지
않았다는 것이 위안거리입니다.
전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만
두산로보틱스가 124,500원 신고가 작성할때
기준마디 시초가인 87,400원 까지 아래로 열려 있다고
봅니다. ( 어디까지나 이론상입니다. 실제로 될지는 내일부터
보면 알겠죠. ) 주포 마음이니깐요.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로는 라운드피겨 가격인 10만원은 지키겠다는
의지가 주포에게는 없습니다. 그럼 주포는 아래로 밀겠다는 생각이죠.
최근 두산로보틱스 수급이 안좋다는것.
연기금도 적극적으로 매수를 하지 않는다는것.
KOSPI 200은 물 건너갔다는 것.
유튜브에서 이번 CES 2024에 마이크로소프트 하고
협력해서 자율주행 로봇 나온다고 거짓말 친 유튜버들
주식은 유튜브도, 증권방송도, 무엇도 믿지 말고
자기 원칙을 칼 같이 지키는 개인들만이 승자입니다.
전 한가지 위안거리인 연기금이 대량 매도를 하지
않았다는것 한개 믿고 홀딩하고 갑니다.
이또한 지나갑니다.
굿럭!!!